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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나영, 트리글라프 트로피 2위

-피겨- 김나영, 트리글라프 트로피 2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여자싱글 2인자 김나영(인하대)이 '트리글라프 트로피 2009'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영은 5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에세니체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74.71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52.34점)을 합쳐 총점 127.05점을 얻어 사라 헤켄(독일.128.88점)에 2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라 우승이 점쳐졌던 김나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범하며 4위에 그쳐 1.83점 차로 금메달을 내줬다.

또 지난 2월 4대륙선수권대회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던 김현정(군포 수리고)은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그쳤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2위를 기록하며 총점 122.6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 싱글의 기대주 이동원(과천초)은 노비스(만 13세 이하) 부문에서 역전 우승하면서 지난해 12월 2008-2009 아시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우승에 이어 국제 대회 2연패의 영광을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29.50점으로 6위로 밀렸던 이동원은 프리스케이팅에서 88.25점의 월등한 성적으로 총점 117.75점을 기록, 빅토르 부스타만테(스페인.91.80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 싱글 주니어 부문에 나선 윤예지(과천중.100.79점)와 홍예슬(과천고.93.43점)은 각각 6위와 11위를 차지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4/05 1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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