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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빙상연맹 "올림픽 프로젝트 이상무"

송고시간2009-03-29 17:55

<피겨> 빙상연맹 "올림픽 프로젝트 이상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밴쿠버 동계올림픽 뿐 아니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이치상 빙상연맹 사무국장은 29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연아에 대한 지원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넘어 2014년 소치 대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2004년부터 준비를 시작한 '피겨 올림픽 프로젝트'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올림픽 프로젝트 1차 단계인 '2010 밴쿠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대한체육회와 더불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를 키우는 데 집중해왔다.

빙상연맹은 지난 2004년부터 김연아에게 매년 후원금을 지급하면서 지난해까지 약 4억원 정도를 투자했다는 게 이 국장의 설명이다.

이 국장은 "올해에도 1억원 정도의 지원금이 나갈 예정"이라며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만들기 계획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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