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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여동생 성폭행 30대에 징역 7년

10년간 여동생 성폭행 30대에 징역 7년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10년이상 여동생을 성폭행한 30대 오빠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12형사부(이정호 부장판사)는 29일 여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친족관계에의한강간)로 구속기소된 A(34)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친동생을 10년 넘게 강간해 피해자가 수차례 자살을 기도했고 피해자가 수술을 받고 퇴원한 당일에도 강간하는 등 그 죄질이 너무나도 무겁고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8살 아래인 여동생이 중학생일때 처음 성폭행하고 고교생이 된 뒤에도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일삼다가 작년 8월 남자 친구와 헤어지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1/29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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