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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항만이용료 못낸 한국선박 억류"

"印, 항만이용료 못낸 한국선박 억류"
한국인 5명 등 선원 25명 발묶여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한국업체 소유의 화물선이 항만 이용료 등을 지불하지 못해 인도 항구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주인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 해상운송 업체인 '퍼스트 쉬핑' 소유의 파나마 선적 골든 프리시아호가 항만 이용료 등을 지불하지 못해 인도 남부 첸나이항 인근에 발이 묶여 있다.

지난달 15일 야자유(팜올레인)을 싣고 첸나이에 도착한 골든 프라시아호는 두차례에 걸쳐 화물을 하역했지만 회사가 부도나면서 항만 이용료와 수로 안내료 등이 지급되지 않아 항만 당국으로부터 출항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 화물선에는 모두 25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으며 한국인 선원도 5명이 포함됐다고 대사관측이 밝혔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현재 화물선에 승선한 한국인 등 선원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회사가 부도처리되면서 항만료 등 수천달러의 비용을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1/23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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