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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부부싸움 하던 남편 분신..중태

부산서 부부싸움 하던 남편 분신..중태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1일 오후 6시55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정모(42) 씨 집 2층 현관 앞에서 정 씨가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불은 2층 현관일부와 계단 아래 있던 오토바이를 태웠을 뿐 건물 내부로 번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씨가 2층 현관 앞과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는 장면이 이웃주민에 의해 목격됐다.

경찰은 정 씨가 최근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을 자주 해왔고 이날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 데 격분, 집 밖으로 나갔다는 정 씨 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01/22 0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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