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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특송 500만건 돌파

송고시간2009-01-07 09:46

우체국 국제특송 500만건 돌파
우본 "79년 600건에서 8천400배 성장"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서비스를 한 지 28년 만에 해외 발송물량 500만 건을 돌파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첫선을 보인 1979년 600건에 불과했던 우체국 국제특송이 지난해 504만 건을 기록해 8천400배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특송시장 규모는 발송과 도착 물량을 포함해 1천860만 건으로 추정되며, 우체국특송은 전체 물량의 약 40%(발송 500만 건, 도착 250만 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 물량을 살펴보면 73%는 개인이 이용했으며 나머지는 중소업체 등 기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송국가는 교민이 많이 사는 일본, 미국, 중국이 전체 물량의 66%를 차지했다.

정경원 본부장은 "글로벌 특송업체에 비해 저렴하고 배달이 확실한 장점을 살려 중소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마케팅할 계획"이라면서 "당일접수 당일발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한층 개선된 서비스를 펼쳐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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