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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이 정도까지 온 사실에 늘 감사"

송고시간2008-10-08 09:48

故 최진실 "이 정도까지 온 사실에 늘 감사"
tvN '택시', '최진실 추모 스페셜' 9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tvN의 토크쇼 '택시'가 9일 밤 12시 '고(故) 최진실 추모 스페셜'을 방송한다.

최진실은 지난 5월 자신의 절친한 친구 이영자가 진행하는 '택시'에 출연했고, '택시'는 이 내용을 두 번에 걸쳐 방송했다.

제작진은 "이번 추모 스페셜에는 두 번의 방송분과 미방송분, 지금까지 '택시'에서 언급됐던 친구 이영자의 우정의 말들을 새롭게 정리, 재구성한다"며 "열정의 배우이면서 강한 엄마이길 간절히 바랐던 그녀의 삶에 대한 애착을 회고해본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연예인으로서 인터넷이 무섭고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영자와 홍진경의 말에 "모든 인생에는 일장일단이 있어. 대신에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누리는 혜택들을 생각해 봐. 난 정말 이 정도까지 온 사실에 늘 감사하며 살아"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영자에게 '꿈이 뭐냐'고 물은 뒤 "난 김혜자 선생님이나 고두심 선생님처럼 그냥 연기 잘하는 그런 배우가 내 꿈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영자는 친구를 잃은 충격에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故 최진실 "이 정도까지 온 사실에 늘 감사" - 2

故 최진실 "이 정도까지 온 사실에 늘 감사" - 3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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