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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빈소 연예인 조문 발길 이어져

송고시간2008-10-03 17:27

<故최진실 빈소 연예인 조문 발길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2일 숨진 탤런트 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3일에도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 눈물 속 입관식 =

0...이날 오후 2시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입관식에는 최진영 등 유가족과 전 남편 조성민을 비롯해 이영자와 정선희, 신애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일 딸의 죽음에 끝내 혼절했던 고인의 어머니 정모 씨는 이날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입관식에 참석해 "왜 벌써 하늘 나라로 갔느냐"라며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영자, 신애 등과 함께 이틀째 빈소를 지키고 있는 정선희는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입관식을 지켜봤다. 최진영과 이영자 등도 눈물을 쏟으며 고인을 추모했다.

= 조성민, 이틀째 빈소 지켜 =

0...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은 3일에도 빈소를 지켰다.

2일 오전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하자마자 최진실의 잠원동 집을 찾았던 그는 장례식장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켰으며 이날 열린 입관식에도 참석했다.

= 동료 연예인 조문행렬 =

0...3일에도 오전부터 최불암, 고수, 김아중, 최지우, 신애라, 변진섭, 장우혁, 김미화, 안혜경, 김창렬, 이하늘, 김용만, 윤종신, 탁재훈, 이현지, 변희봉, 오승현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빈소는 큰 충격에 휩싸였던 2일에 비해 다소 차분해진 가운데 5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배우들이 빈소를 찾으면서 조문 행렬은 발인 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4일 발인..화장 후 양평 갑산공원에 안치=

0...발인은 4일 오전 8시30분으로 결정됐다. 이에 앞서 오전 7시30분부터 기독교식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신은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로 운구돼 오전 10시에 화장된다. 이후 유골은 고인이 생전에 다녔던 중앙침례교회의 주선으로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있는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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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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