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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임연, IPC 선수위원 좌절

송고시간2008-09-16 19:38

-패럴림픽- 김임연, IPC 선수위원 좌절

(베이징=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장애인 사격 여자 국가대표인 김임연(41.KB국민은행)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으로 선출되지 못했다.

김임연은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6일 베이징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IPC 선수위원 선거에서 6명의 신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4일부터 15일까지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신임 IPC 선수위원에는 스위스, 체코,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4개국과 미국 선수가 선출됐고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홍콩 선수가 뽑혔다.

IPC 선수위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같은 개념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다. 하계패럴림픽 6명, 동계패럴림픽 3명으로 각각 구성되며 임기는 4년이다.

김임연은 "아시아 지역 장애인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반드시 선수위원에 선출되겠다는 각오로 대회 내내 열심히 뛰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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