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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오전 금융상황점검 긴급회의

송고시간2008-09-15 16:20

정부 내일 오전 금융상황점검 긴급회의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정부가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신청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메릴린치 인수 등 미국 금융시장의 긴박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상황점검 긴급회의를 갖는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에 재정부와 금융위, 한국은행 등이 참석하는 긴급 점검회의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리먼브러더스 파산에 따른 국내 금융회사의 손실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국내 금융회사의 리먼브러더스 투자 규모를 금융위에서 점검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실무진도 함께 하고 있다"며 "AIG의 구조조정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미국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로 예정에 없던 점검회의를 갖게 됐다"며 "책임 있는 당국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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