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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용대, 올림픽 최고 스타"

송고시간2008-08-21 10:47

배드민턴 금메달 이용대 선수
배드민턴 금메달 이용대 선수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용대 선수의 인기가 누리꾼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야후코리아는 최근 실시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떠오른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천902명 중 2천438명(31%)이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를 꼽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역도 장미란 선수가 1천908명(24%)의 지지로 2위에 올랐고, 유도 최민호 선수가 1천497표(19%),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천233표(16%)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대 선수는 '가장 멋진 세리머니를 보여준 선수' 항목에서도 전체 응답자 5천368명 중 2천842명(53%)의 지지를 얻었다.

'가장 아쉬운 승부'에서는 1점차로 패배한 양궁 남녀 개인 결승전이 가장 많은 1천488표(39%)를 얻었으며, 역도 이배영 선수의 경기(1천300명, 33%)와 펜싱 남현희 선수의 결승전(551, 14%)도 안타까운 경기로 누리꾼의 기억에 남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흥미진진했던 경기'에서는 수영 박태환 선수의 결승전(1천146명, 28%)과 야구 대표팀의 한일전(1천95명, 27%)이 박빙의 표차를 기록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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