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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의 남자는 '후회하지 않아'의 김남길

송고시간2008-07-22 09:28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을 남장여자로 설정한 영화 '미인도'(제작 이룸영화사)에서 신윤복을 사랑하는 남자 역에 '후회하지 않아'의 배우 김남길이 낙점됐다.

18일 투자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남길은 신윤복(김민선 분)에게 사랑을 일깨워주는 운명의 남자 강무 역을 맡아 김홍도(김영호), 기녀 설화(추자현)와 4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김남길은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후회하지 않아', '모던 보이'에 출연했으며 최근 본명을 내세워 '강철중:공공의 적1-1'에서 조연을 맡았다.

'미인도'는 '식객'의 전윤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가 신윤복과 그림 '미인도'를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시대극으로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신윤복의 남자는 '후회하지 않아'의 김남길 - 2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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