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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1번가 업계 첫 웹표준화

SKT 11번가 업계 첫 웹표준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텔레콤[017670]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국내 업계 최초로 웹표준화를 이뤘다.

11번가는 15일 국제웹표준화단체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의 웹표준 규격과 권고사항을 모두 준수해 웹표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W3C는 월드와이드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국제단체로, 웹표준화란 웹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W3C의 권고안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발, 운영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이 웹표준을 지키고 있으나, 오픈마켓 사이트로는 11번가가 최초로 이를 적용했다.

11번가는 이번 웹표준화로 ▲접근성 강화 ▲경제적 효과 ▲확장성 및 적용성의 강화 ▲사이트 안정화 및 로딩속도 향상 등 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매킨토시,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의 종류에 관계없이 11번가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웹페이지 개발시간이 단축되고 관리 비용이 줄어들었으며, 각각의 웹페이지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확장이 쉬워졌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웹표준화는 11번가에서 제공하는 쇼핑정보 및 서비스를 누구나 아무런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웹표준 준수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8/05/15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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