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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각료.참모, 노 前대통령 속속 방문

송고시간2008-03-17 16:13

참여정부 각료.참모, 노 前대통령 속속 방문
변재진.이규용.김종민 전 장관..13일에는 문재인.김우식.이병완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참여정부에서 각료와 참모를 지낸 인사들이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속속 방문하고 있다.

17일 노 전 대통령의 비서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변재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 참여정부 각료들이 부부동반으로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서 이들 각료는 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 뒤 사저 인근 봉화산 근처를 산책을 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성경륭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조기숙 전 홍보수석비서관이 노 전 대통령을 방문했으며 이들은 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 뒤 부산지역의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 60여명과 함께 봉화산을 올랐다.

지난 13일에도 김우식, 이병완, 문재인 등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인사들이 부부동반으로 노 전 대통령을 방문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서관은 이와 관련 "참여정부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을 방문해 인사도 하고 전 대통령의 국민과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 및 연구소 설립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고 있다"며 "이 같은 인사들의 방문이 계속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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