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노 前대통령, 귀향행사 준비 주민에 '감사오찬'

송고시간2008-03-07 13:49

꽃다발 받는 노 전대통령 내외
꽃다발 받는 노 전대통령 내외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7일 김해 진영읍의 한 식당에서 자신들의 귀향 환영행사를 준비해준 진영읍 주민과의 오찬에 앞서 참석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노 전대통령 "감사합니다"
노 전대통령 "감사합니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이 7일 김해 진영읍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귀향 환영행사를 준비해준 진영읍 주민과의 오찬을 갖고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건배하는 노 전대통령 내외
건배하는 노 전대통령 내외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7일 김해 진영읍의 한 식당에서 자신들의 귀향 환영행사를 준비해준 진영읍 주민과의 오찬을 가지며 건배하고 있다.<<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자신의 귀향 환영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해준 주민들과 오찬을 갖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처럼 짙은 감청색 정장에 보랏빛 넥타이를 맨 노 전 대통령은 푸른 색 코트를 입은 권양숙 여사와 함께 7일 낮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식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귀향 환영행사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선진규 봉화산 청소년수련원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등 진영읍의 자생단체 대표와 시.도의원 등 80여명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서 노 전 대통령은 "환영행사를 너무 크게 해 줘 감사했다"며 "지난 1976년 가을에 부산으로 이사할 때 보따리 1개와 숟가락 2벌 갖고 나갔는데 이번에 돌아올 때 이삿짐이 많아 성공하고 돌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영읍 주민에게) 다시 전입신고를 한다"며 "주민들의 환영에 너무 감사하고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인사하는 노 전대통령 내외
인사하는 노 전대통령 내외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7일 김해 진영읍의 한 식당에서 자신들의 귀향 환영행사를 준비해준 진영읍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선진규 청소년수련원장도 참석자들을 대표해 "지역 주민과 단체장이 똘똘 뭉쳐 환영행사를 준비하면서 진영의 화합을 도모했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민간 속으로 들어오는 첫 출발을 다시 한번 환영하고 이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