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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행사 '눈에 띄네'>

<독도사랑 행사 '눈에 띄네'>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도가 2월을 '독도 중점 사랑운동의 달'로 정해 독도 학술대회와 특별전 등 갖가지 행사를 벌인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독도 영유권 강화와 체계적인 독도 연구 등을 위해 대구ㆍ경북지역 대학 5곳과 대구경북연구원에 있는 독도관련 연구기관 6곳을 통합한 '협의체'를 이 달말에 발족키로 했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연구소마다 중심 연구할 대상을 지정하고 그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논문집과 뉴스레터 등을 함께 발간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독도에 대한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도는 독도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일동안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독도자료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하는 옛 지도와 문헌 자료를 시대별로 정리해 보여 주고 독도의 해양지질 3차원 입체 사진, 독도 수중 및 사계절 풍경 사진 등을 전시해 관람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미국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권용섭 화가의 '아름다운 한국의 비경 독도'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도청 강당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해ㆍ독도 국제표기 문제와 생태환경 조성'이란 주제로 '독도 특별 강연회와 학술대회'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대 박재홍 교수와 강상구 영남대 교수가 '독도의 식물상 분석'과 '울릉도ㆍ독도 고유 유전자원의 생명공학적 활용'이란 주제로 논문을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해연구회 회장으로 있는 이기석 서울대 명예교수는 '동해ㆍ독도 명칭의 국제분쟁과 전망'이란 내용으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 노진학 해양정책과장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자는 의미에서 2월을 '독도 사랑운동의 달'로 정하고 여러가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독도관련 행사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8/02/08 0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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