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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러시아 아이스발레 진수 맛본다

송고시간2007-11-28 11:07

<울산서 러시아 아이스발레 진수 맛본다>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세계 3대 아이스발레단으로 손꼽히는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무대가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동구 울산과학대학 아산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울산과학대의 아산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에 처음 생긴 대형 아이스링크에서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환상적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프랑스, 캐나다 등지의 국제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알렉산더 크림킨, 모스크바 챔피언십과 독일국제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율랴 윤니아 등 화려한 경력과 기술을 갖춘 스케이터들이 대거 출연, 모던ㆍ클래식ㆍ발레ㆍ아크로바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이스발레를 선보인다.

최근 개관한 아산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5천800여㎡ 규모로 국제 경기를 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와 실내테니스장(프렌치 앙투카 코트 5면) 등을 갖췄으며 아이스링크는 피겨와 쇼트트랙은 물론 아이스하키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2만2천~3만3천원. 문의 ☎052-230-0652.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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