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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일주일에 한번은 한국요리' 운동>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주일에 한번은 한국요리를"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일본인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aT 도쿄센터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을 '2007 한국 식문화 홍보대전' 기간으로 정하고 백화점과 자동차 판매장, 음식점 등을 통해 김치, 고추장, 유자차, 수산물 등 한국의 농수산물의 맛과 효용성을 알리고 있다.

aT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인 다카시마야(高島屋) 신주쿠(新宿)점을 거점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 백화점의 수도권 점포들은 물론 도요타자동차의 50여개 판매장, 신주쿠의 한국 음식점 30여곳에서 한국 농수산물 시식회 등을 통해 일본인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전의 테마는 '일주일에 한번은 한국 요리'와 '미식동원(美食同源.음식과 아름다움은 별개가 아니라는 의미) 코리아 음식-한국 요리로 아름다워지자'로 잡았다. 김치나 고추장 등 한국 음식이 건강과 미용에도 좋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특히 5일에는 농림부 주최로 주일 한국대사관저에서 일본내 오피니언 리더 50여명을 초청, 한국 농식품 우수성을 집중 홍보한데 이어 6일에는 다카시마야 신주쿠점 특별 이벤트장에서 영화배우 장동건씨의 팬인 중견 탤런트 우쓰미 미도리(63)씨와 윤손하씨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요리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갖는다.

이종견(李鍾堅) aT 도쿄센터 지사장은 "일본 대도시 최고의 백화점에서 한국 농수산 식품과 식문화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인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며 "한국의 농수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7/10/05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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