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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린이 마케팅' 검토>

<스타벅스 '어린이 마케팅' 검토>

(서울=연합뉴스)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그간 자제해온 어린이 마케팅을 시작할 태세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스타벅스 대변인은 "어린이 및 청소년층과 어떻게 접촉할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린이를 상대로한 직접적이며 강도높은 마케팅은 계속 자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널은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가 어린이 고객을 의식해 지금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음료 메뉴를 준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바리스타 형상의 곰인형을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어린이의 관심을 끄는데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어린이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과다한 마케팅은 자제할 것이라는 점을 회사측은 거듭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생크림을 얹어주는 단 음료인 프라푸치노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등 이들의 음료 기호가 갈수록 '성인화-고급화'되는 추세를 감안해 몇달 전부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널은 그러나 학교 근처의 스타벅스 체인점에 어린이들이 많이 들어와 소란해짐으로써 스타벅스 특유의 '노블'한 매장 분위기가 손상된다는 지적도 있다고 지적했다.

jk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7/09/14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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