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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 임현주씨 모교 환영행사 준비

아프간 피랍 임현주씨 모교 환영행사 준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다 40여일만에 풀려나게된 임현주(32.여)씨의 모교인 대구과학대가 임씨의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대구과학대는 임씨가 귀국후 안정을 되찾으면 학교로 초청, 대대적인 환영행사와 함께 특별강연도 요청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대구과학대는 간호과 강의실 1개를 `임현주 강의실'로 명명, 국경을 초월한 임씨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후배들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과학대는 이와함께 임씨의 피랍 과정과 지난 3년간의 현지 봉사활동 기록을 모아 `임현주 기록전시회'도 갖기로 했다.

대구과학대는 이밖에도 교내외에 임씨와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제작, 게시한 현수막을 `무사귀환 환영', `시민여러분의 간절한 기원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으로 바꿔 달았다.

대구과학대 간호학과장 신정자 교수는 "국경을 초월한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정신은 나이팅게일의 삶을 실천한 본보기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씨는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근무하다 3년 전 의료전문 봉사단체인 ANF(All Nations’Friendship)를 통해 아프간에 들어갔으며 지난달 26일 미국 CBS 방송 등을 통해 인질 가운데 처음으로 육성이 공개됐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7/08/29 13: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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