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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수리부엉이의 위용

(안산=연합뉴스)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의 모습이 최근 경기 안산시 시화호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바위 위에 앉아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이 수리부엉이는 수컷으로 추정되며 안산시 공보실 김득성씨가 지난 11일 시화호 하류쪽 암벽에서 발견해 뷰파인더에 그 위용을 담았다.

멸종위기 2급 보호조류로 맹금류의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수리부엉이는 몸길이 70㎝ 전후에 날개를 펼치면 1.5m로 올빼미과 조류 중 덩치가 가장 크며 전국에 걸쳐 서식하지만 개체수가 적고 주로 밤에 활동해 주간에 근거리에서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암벽 등지에 서식하며 토끼와 꿩, 뱀, 쥐 등을 먹이로 한다.

전문가들은 "급격한 주변 개발로 시화호에 서식하는 수리부엉이의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다"고 13일 말했다. (글=박기성 기자, 사진=안산시 공보실 제공)

jeansap@yna.co.kr

blog.yonhapnews.co.kr/jeans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7/05/13 07: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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