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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출발지연에 승객 항의

김해공항 국제선 출발지연에 승객 항의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6일 오후 5시50분께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출국 대합실에서 오후 1시 항저우(杭州)로 가려던 중국 국제항공 CA142편 출발이 5시간 가까이 지연된데 대해 승객 118명 가운데 40여명이 항공사측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비행기는 출발 직전 기체결함이 발견돼 곧바로 정비에 나섰으나 이로 인해 5시간 정도 출발이 지연됐다.

일반 대합실로 나와버린 승객들은 "항공사 측의 무책임한 조치로 출발이 지연돼 큰 피해를 봤으나 항공사측은 식사도 제공하지 않는 등 무책임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승객들은 항공기 출발 지연에 따른 피해를 금전적으로 보상해 줄 것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으며 항공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항공사 관계자는 "승객들과 출발 지연 피해보상액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중"이라며 "중국 본사에 다른 비행기를 김해공항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해 놓은 만큼 오늘 오후 8시20분께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7/02/26 1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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