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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부디아프사망에 애도기간 선포

송고시간1992-06-30 19:08

(카이로=聯合) 孫在國특파원=이집트는 30일 알제리 국가원수 모하메드 부디아프의 암살과 관련,3일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이집트 대통령궁은 성명에서 부디아프의 암살에 비탄과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이 성명은 부디아프는 알제리해방전쟁의 역사적 지휘관중 하나였다면서 그는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도 알제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데 바쳤다고 말했다.

한편 세네갈 다카르에서 아프리카단결기구(OAU) 연례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아프리카지도자들은 29일 부디아프의 암살소식에 경악을 표시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은 OAU의 창립요원이자 아랍연맹 회원인 부디아프의 피살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청년시절 알제리에서 군사훈련을 받았던 남아공화국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의장인 넬슨 만델라는 "비통스럽다.크나큰 손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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