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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결함 화재로 폭발 추락한듯

송고시간1991-06-01 10:36

라우다항공기 慘事 현장조사 (방콕=聯合) 徐玉植특파원 = 오스트리아 라우다항공사 소속 보잉 767기 추락사고를 조사중인 항공전문가들은 1일 조종사의 비행일지에서 <불>이라고 급히 갈겨쓴 부분을 발견하고 사고기가 테러분자들이 장치한 강력한 폭탄 등에 의해 공중폭파된 것이 아니라 엔진 결함에 의한 화재로 비극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집중하고 있다.

泰國 교체부 副長官인 수텝 테파라크 공군참모장은 1일 기자들에게 조종사가 비행일지에 마지막으로 갈겨 쓴 것으로 보이는 <FIRE>(불)이라는 단어와 함께 검게 탄 엔진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텝 참모장은 또 만약 사고기가 강력한 폭탄 등에 의해 공중 폭파됐다면 그 잔해는 광범한 지역에 걸쳐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도 실제 1KM 이내 지역에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말해 공중폭파 가능성을 다소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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