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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島해상신도시건설 10월 착공,2천6년 완공

송고시간1991-05-02 10:29

(仁川=聯合) 仁川시가 송도앞 해면에 건설키로한 송도해상신도시 조성계획이 확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공사는 1.2단계로 나누어 1단계공사는 오는 10월부터 2천1년까지 2단계공사는 97년부터 2천6년까지 모두 1조4천5백억원(매립비용 3천4백60억)을 들여 54.25㎢의 해상도시를 조성, 인구 49만명을 수용할수 있게 건설할 계획이다.

해상신도시는 공영개발 사업단에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매립으로 조성되는해상도시 총면적 54.25㎢ 가운데 25.9%인 14.06㎢는 주거지역으로, 7.8%인 4.24㎢는 상업지역으로, 1%인 0.54㎢는 공업지역으로 이용하며 65.3%인 35.41㎢는 녹지지역으로 조성하여 숲속에 시가를 조화있게 배치하고 교통문화시설등 제반도시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어 인구관리와 도시의 쾌적성관리를 조화있게 조성, 21세기를 향한 이상적인 계획 해상도시를 건설키로 했다.

시는 1단계공사로 7천억원을 들여 오는 96년까지 17.7㎢를 매립하고 기초적인 도시기반시설과 하천 31㎞ 호안 7.7㎞등을 건설하며 2단계는 7천5백억원을 들여 오는 2천6년까지 36.55㎢를 매립하고 주택 7만호와 교통문화 시설등 제반도시 편익시설을 건설한다는것.

시는 이 해상도시의 교통을 위해 주요 8개 간선도로를 건설하여 기존 시가지와 연계하고해상도시 내에는 경량전철(L.R.T)을 도시 외각으로 운행하게할 계획이며 현재 공사중인 경인고속도로 확장과 서해안 고속도로등과 연계하고 전철과도 연결시켜 교통망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시는 해상도시에서 1일 필요한 상수도 29만4천톤을 확보키 위해 팔당 5단계 상수도사업을 추진하고 1일 33만톤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2개소도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해상도시의 건설에 필요한 자금은 택지개발등으로 기히 확보한 5백80억원과 1차매립한 땅 가운데 2백64만㎡를 매각한 6천4백20억원으로 1단계 사업비를 충당하고 2단계 사업은 나머지 매립지를 매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그런데 1단계 사업으로 매립하는 17.7㎢(5백35만평)는 汝矣島(90만평)의 6배이며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상도시 1백86만평의 3배이며 일산도시(4백76만평)보다는 약간 넓고 분당(6백만평)보다는 약간 적은 면적이다.

시는 이공사가 완료되면 용지매각으로 얻어지는 개발예상 수익금을 3조원으로 추정하고 이수익금은 1.2단계 사업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구도심지 정비사업과 도시기반시설 사업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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