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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 보낸 남성에 '미투 협박' 금품뜯은 여성 실형
    하룻밤 보낸 남성에 '미투 협박' 금품뜯은 여성 실형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버스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6단독 박성구 판사는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0일 오후 10시께 버스 앞 좌석에 앉은 B(28... 2019-02-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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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공주들의 탈출…"부와 특권보다 자유와 마음의 안식" 찾아
    아랍공주들의 탈출…"부와 특권보다 자유와 마음의 안식" 찾아
    자유는 공기 통해 전염…서방여성 접촉 많은 특권층 여성들 속박 더 못견뎌해 감금·폭행·죽음 무릅쓰고 탈출 모색해도 여권 빼앗겨 외부단체도 속수무책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연방국가인 두바이의 지배자이자 UAE의 총리인 셰이카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 라티파(33)는 지난해 2월 수년간의 비밀 준비 끝에 조력자의 배를 타고 미국으로 탈출하려다 인도양 ... 2019-02-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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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대 아니다"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대 아니다"
    첫공판서 혐의 상당수 부인…"핫소스·염색강요는 협박없어 무죄" 주장 불륜의심 교수 폭행·대마 흡연은 인정…공범 직원들 선처도 요구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른바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첫 공판에서 상당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양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2019-02-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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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무비] 당신의 모국어가 사라진다면?…사라질 위기의 언어들
    [포토무비] 당신의 모국어가 사라진다면?…사라질 위기의 언어들
    [https://youtu.be/f4NPA-eiAaQ] (서울=연합뉴스) 당신의 모국어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의 언어는 7천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중 96%인 7천개의 언어를 세계 인구의 3%만이 사용합니다. 지구상 언어의 절반 이상은 앞으로 몇 세대만 지나면 영원히 사라진다고 언어학자들은 말합니다. 21일 유엔이 정한 '국제 모국어의 날'을 맞아 모국어의 중... 2019-02-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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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아들 살해 혐의' 노모 1심서 징역 15년 중형
    '50대 아들 살해 혐의' 노모 1심서 징역 15년 중형
    법원 "제3의 인물 범행 가능성 작아…살해 기회·수단 유일한 인물" 노모 "평생 자식 위해 살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을…" 혐의 강하게 부인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50대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어머니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정정미 부장판사)는 21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0·여)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 2019-02-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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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입국(종합)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입국(종합)
    항공기 좌석 8개 붙여 탑승…대한항공에서 2천500만원 지원 항공의료이송업체 의료진 파견비용 부담…모교 동아대도 모금 이송에 국민 세금 들어가지 않지만, 사회 곳곳에서 도움 손길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 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21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현지... 2019-02-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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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킴의 호소 사실이었다…김경두 일가, 횡령 정황까지(종합)
    팀킴의 호소 사실이었다…김경두 일가, 횡령 정황까지(종합)
    선수들, 포상금 9천여만원 못받아…문체부 합동감사팀, 경찰에 수사 의뢰키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지도자 가족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경북체육회)의 호소가 사실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발표했다. ... 2019-02-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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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서 떨어진 50대 여성, 경찰관 5명이 손으로 받아 살려
    원룸서 떨어진 50대 여성, 경찰관 5명이 손으로 받아 살려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약에 취한 50대 여성이 원룸에서 떨어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이 손으로 받아 살렸다.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43분 부산 영도구 한 주택가 2층에서 여성이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침 근무교대를 위해 파출소에 대기하던 송성훈 경장 등 경찰관 5명 전원은 급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파출소... 2019-02-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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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공무원 '검정 넥타이' 출근…인구 10만 붕괴 자성(종합)
    상주시 공무원 '검정 넥타이' 출근…인구 10만 붕괴 자성(종합)
    간부 중심 20∼30% 참여 강제성 없어…"사진은 언론 홍보용"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 공무원들이 인구 10만명 붕괴 충격으로 21일 검정 넥타이를 매고 출근했다. 일부 여직원들은 검은색 또는 감색 계통의 복장으로 업무를 봤다. 상주시 인구수는 지난 8일 9만9천986명으로 처음 10만명 선이 무너졌다. 지난달 말 10만38명으로 겨우 10만명... 2019-0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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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유도 도합 6단 시민에 딱 걸린 편의점 흉기 강도
    태권도·유도 도합 6단 시민에 딱 걸린 편의점 흉기 강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흉기를 든 편의점 강도를 목격한 시민이 순식간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21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부산 동구 한 편의점에 A(53)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A씨는 업주 B(55·여)씨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고, 업주는 카운터 바로 아래 설치된 폴리 스콜 버튼을 눌러 경찰에 신고했다. 인... 2019-02-2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