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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기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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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soo@yna.co.kr 김범수 기자
안녕하세요 김범수 기자입니다

#훈센

가 작성한 키워드 #훈센 뉴스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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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05-26 11:06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헌법위원회, 촛불당 무효 청원에 "선관위 결정은 합헌"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반대하는 야당의 7월 총선 '퇴출'이 최종 확정...

  • 송고시간 05-21 12:17
    캄보디아 정권, 반대파 총선 배제에 망명 지도자 "가짜 선거"
    캄보디아 정권, 반대파 총선 배제에 망명 지도자 "가짜 선거"

    삼 랭시 전 CNRP 대표 "캄보디아, 민주주의 외면도 무너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올해 7월 실시될 캄보디아 총선에 야당 세력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해외에 망명 중인 야당 지...

  • 송고시간 05-16 12:09
    캄보디아 7월 총선에 '훈센 반대' 촛불당 참여 배제
    캄보디아 7월 총선에 '훈센 반대' 촛불당 참여 배제

    선관위 "관련 자료 미제출…자격 없어"…'민주적 절차 훼손' 우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올해 7월 실시되는 캄보디아 총선에 훈센 총리의 반대파가 이끄는 정당이 불참하게 됐다. 16...

  • 송고시간 05-15 12:20
    '38년 장기집권' 훈센 반대파 활동가들, '반성문' 쓰고 사면
    '38년 장기집권' 훈센 반대파 활동가들, '반성문' 쓰고 사면

    선동 등 혐의로 복역…"지도자들의 선전에 속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반대파 정당에 소속됐던 활동가들이 반성문을 쓰고 대거 사면됐다. 15일 일간 크메...

  • 송고시간 05-10 11:30
    캄보디아 선관위, 7월 총선 앞두고 정당자격 심사…11곳 승인
    캄보디아 선관위, 7월 총선 앞두고 정당자격 심사…11곳 승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가 올해 7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참여할 정당 11곳을 확정했다. 10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참가 등록을...

  • 송고시간 05-03 11:29
    캄보디아 총리 후계자 장남, 사칭 가짜 페북 계정 잇따라 '골치'
    캄보디아 총리 후계자 장남, 사칭 가짜 페북 계정 잇따라 '골치'

    사진·이름 도용…당국 "'지도자 사칭' 사례 단속"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에서 훈센 총리의 후계자이자 장남인 훈 마넷(45)이 자신을 사칭한 가짜 페이스북 계정들 때문에 골...

  • 송고시간 04-14 13:49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위조사진 내세워 범행…1만달러 챙기고 가짜 신분증도 건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의 한 자동차 정비공이 훈센 총리의 후계자이자 장남인 훈 마넷의 측근이라고 속여 군에 취업시켜주겠다...

  • 송고시간 04-04 12:13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각급 학교를 상대로 학생들이 국가를 부르게 하라고 지시했다. 4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 ...

  • 송고시간 03-24 11:39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소셜미디어에 게시물 올려…"교묘하게 사실 왜곡"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 야권 지지자들이 소셜미디어에 훈센 총리를 비꼬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당국에 체포됐다. 24일 일...

  • 송고시간 03-20 13:19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인 장남 훈 마넷(45)이 육군 대장으로 진급했다. 20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훈 마넷이 지난 17일 육군 중...

  • 송고시간 03-07 13:13
    '반대파 지도자 27년형'…훈센, 국제사회 비난에 "개입말라"
    '반대파 지도자 27년형'…훈센, 국제사회 비난에 "개입말라"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반대파 지도자에게 가택연금 27년형이 선고된 후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7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와 AFP통신에 ...

  • 송고시간 02-13 12:20
    '38년 집권' 훈센 총리, 비판 언론에 강경 대응…'폐쇄' 지시
    '38년 집권' 훈센 총리, 비판 언론에 강경 대응…'폐쇄' 지시

    장남 '월권' 보도에 발끈…해당 매체 "정부 대변인 인용해 보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본인과 후계자인 장남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한 현지 언론을 폐쇄 조치하라고 지...

  • 송고시간 01-16 13:16
    '세계 최장수 총리' 훈센, 집권 38년 맞아…5년 연임 성공할까
    '세계 최장수 총리' 훈센, 집권 38년 맞아…5년 연임 성공할까

    1985년 1월 14일 33세 때 취임…국제사회서 '반대파 탄압' 비난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스트롱맨'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집권 38년째를 맞이했다. 16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

  • 송고시간 12-08 10:53
    '37년 집권' 훈센 장남, 여당에 쓴소리…"건설적 비판 필요"
    '37년 집권' 훈센 장남, 여당에 쓴소리…"건설적 비판 필요"

    작년 12월 후계자로 지명된 뒤 정치 행보 '속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이자 장남 훈 마넷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에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하다고...

  • 송고시간 11-17 11:28
    "정치생명 걸자"…훈센 장남, '망명' 반대파 리더와 또 설전
    "정치생명 걸자"…훈센 장남, '망명' 반대파 리더와 또 설전

    삼 랭시 CNRP 전 대표 "유럽서 지지세력 규합하려 500만달러 반출" 훈 마넷, 즉각 반박…"입증 못하면 정치 포기하라"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로 지명된 ...

  • 송고시간 11-11 10:26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아세안 육군 사령관 회의 참석…후계자 지명 후 외교 행보 가속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로 지명된 장남 훈 마넷이 미얀마 군부 인사를 만나 유혈 사태 해결을...

  • 송고시간 09-24 13:22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지난달 일본·베트남·중국 등 방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로 지명된 장남 훈 마넷이 최근 태국을 방문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만나는 등 외교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 송고시간 09-17 12:52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자 자격 놓고 반대파 지도자와 설전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자 자격 놓고 반대파 지도자와 설전

    삼 랭시 "자질 부족하고 너무 어려" vs 훈 마넷 "집권당이 지명"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장남 훈 마넷(44)이 후계자 자격을 놓고 해외에 망명중인 반대파 지도자와...

  • 송고시간 09-16 10:14
    훈센 정권, 또 반대파 탄압…37명 '반역 혐의'로 재판
    훈센 정권, 또 반대파 탄압…37명 '반역 혐의'로 재판

    올 상반기 80여명에 징역형 선고…국제사회 "정치적 박해" 비난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의 훈센 정권이 반대파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 16일 AP통신에 따르...

  • 송고시간 09-05 13:02
    '37년 집권' 훈센, 후계 갈등설 재차 부인…"매일 식사 같이 해"
    '37년 집권' 훈센, 후계 갈등설 재차 부인…"매일 식사 같이 해"

    "식탁서 현안 논의하고 불편한 이슈는 피해"…장남 훈 마넷 "결속 공고"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자신의 후계자를 놓고 아들끼리 갈등을 빚고 있다는 지적을 재차 ...

  • 송고시간 09-03 10:31
    후계자 놓고 아들끼리 갈등?…훈센 총리 일가, 불화설 일축
    후계자 놓고 아들끼리 갈등?…훈센 총리 일가, 불화설 일축

    평론가 지적에 "우리 가족은 위계 있어…막내 아들, 욕심 없어"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자신의 후계자를 놓고 가족 내에서 분쟁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 송고시간 08-24 12:15
    훈센 총리, '후계자' 장남 띄우기…"해외방문 성과 주목해야"
    훈센 총리, '후계자' 장남 띄우기…"해외방문 성과 주목해야"

    대학 졸업식서 "일본서 많은 회담 가져…최근 중국·베트남도 방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 장남 훈 마넷(44)의 주가 올리기에 나서고 있...

  • 송고시간 07-18 12:07
    훈센 장남, 페북서 권력 승계 '마케팅'…팔로워 100만명
    훈센 장남, 페북서 권력 승계 '마케팅'…팔로워 100만명

    지난해 후계자로 지명된 뒤 급속히 늘어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인 장남 훈 마넷(44) 캄보디아군 부사령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

  • 송고시간 06-30 10:34
    '37년 집권' 훈센, 내년 총선일 확정…임기 연장 '시동'
    '37년 집권' 훈센, 내년 총선일 확정…임기 연장 '시동'

    "7월 23일에 실시"…선관위 "총리 지정일, 헌법에 부합" 국회의원 125명 선출…"2028년까지 공직에 남겠다" 선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올해로 37년째 집권중인 훈센 캄보디...

  • 송고시간 06-24 10:22
    37년 집권 훈센 캄보디아 총리, 생년월일 변경…추측 '무성'
    37년 집권 훈센 캄보디아 총리, 생년월일 변경…추측 '무성'

    실제 날짜로 바꿔서 등록…"중국식 12간지 고려" 분석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갑자기 법적 생년월일을 변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일간 크...

  • 송고시간 06-12 11:18
    미얀마 '반군부 인사 사형' 방침에 캄보디아 훈센 "중단해야"
    미얀마 '반군부 인사 사형' 방침에 캄보디아 훈센 "중단해야"

    흘라잉 총사령관에 서한 보내 재고 요청 유엔 등 국제사회 비난 잇따라…"공포 조장하려는 사악한 시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얀마 군사정부가 반대세력 인사들에 대해 사형을 집행하겠...

  • 송고시간 05-29 12:39
    '37년 집권' 훈센, 대물림 의지 거듭 강조…"아들 자격 충분"
    '37년 집권' 훈센, 대물림 의지 거듭 강조…"아들 자격 충분"

    내년 총선 지지 호소…"부모가 자식 잘 되길 바라는건 당연"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장남 훈 마넷(44) 캄보디아군 사령관에 대한 권력 대물림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

  • 송고시간 05-19 10:08
    '37년 집권' 훈센, 후계구도 '착착'…장남, 외교사절 연쇄 면담
    '37년 집권' 훈센, 후계구도 '착착'…장남, 외교사절 연쇄 면담

    프랑스·러시아 대사와 군사 협력 방안 논의 지난해 12월 집권당 '미래의 총리 후보'로 지명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후계자로 지명한 장남 훈 마넷(44)이 프랑스와 ...

  • 송고시간 05-12 18:16
    훈센, 미국 주도 IPEF 비난…"미·중 사이에서 선택 안할 것"
    훈센, 미국 주도 IPEF 비난…"미·중 사이에서 선택 안할 것"

    현지 교민들 만나 작심 발언…"한때 미국 꼭두각시로도 불려"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참여 가능성 작아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미중인 훈센 ...

  • 송고시간 04-01 10:11
    '37년 권좌' 훈센, 권력 대물림 천명…"언제든 장남 승계 가능"
    '37년 권좌' 훈센, 권력 대물림 천명…"언제든 장남 승계 가능"

    훈 마넷 '미래의 총리 후보'로 지명…"사고 대비해 승계 준비해야"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권력 대물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1일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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