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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훈 기자 | 연합뉴스

전명훈
id@yna.co.kr 전명훈 기자
안녕하세요. 전명훈 기자입니다.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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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03-24 11:27
    [틱톡 퇴출론 Q&A] 미국 왜 그러나…실제로 이용자들 못쓰게 될까
    [틱톡 퇴출론 Q&A] 미국 왜 그러나…실제로 이용자들 못쓰게 될까

    명분은 '기밀유출 뒷구멍'…중국 "미, 산업 주도권 불안" 반박 앱마켓 퇴출 땐 사용종료…미 우방 넘어 인도·아프간도 견제 단시간 퇴출 어려울 듯…언론자유 기본권 둘러싼 줄소송 예고 (서울=연합뉴...

  • 송고시간 03-03 16:58
    '틱톡', 어린이 정신건강 해치나…美 8개주 합동 조사
    '틱톡', 어린이 정신건강 해치나…美 8개주 합동 조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중국의 짧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TikTok)이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미국 8개 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마우라 힐리...

  • 송고시간 10-27 18:05
    美상원, 틱톡·유튜브에 "어린이 보호 대책 뭐냐" 질타
    美상원, 틱톡·유튜브에 "어린이 보호 대책 뭐냐" 질타

    "아이들 붙잡아두려고만 한다" 비판에 "보호 대책 이미 시행중" 항변 의회 "페이스북의 기준은 시궁창" 맹비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 의회에서 틱톡, 스냅챗, 유튜브 등 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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