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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당수 중 가장 많은 2천837만엔(약 2억7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기시다 총리는 집권 자민당 총재를 겸직하고 있다. 4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