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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conanys@yna.co.kr 박영서 기자
안녕하세요. 박영서 기자입니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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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02-12 06:55
    소년 때부터 같이 훔치고 감옥 가고…성인 돼서 또 철창행
    소년 때부터 같이 훔치고 감옥 가고…성인 돼서 또 철창행

    춘천지법, 특수절도죄 20대들에게 징역 2년·2년 6개월 선고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소년 시절부터 절도죄로 교도소를 드나들던 20대들이 출소 후 또다시 절도 범행을 저질러 나란히 철창신세를 지...

  • 송고시간 01-27 15:52
    '훔친 상품권 쓰려고…' 제 발로 되돌아온 어설픈 날치기 2인조
    '훔친 상품권 쓰려고…' 제 발로 되돌아온 어설픈 날치기 2인조

    일했던 채소가게 사장 돈 가방 절도…삼척 경찰, 주범 50대 구속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과거에 일했던 채소가게의 사장을 날치기 표적으로 삼아 돈 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2인조 절도범들이 붙잡혔다...

  • 송고시간 01-01 08:31
    밥 먹듯이 '슬쩍'…절도 전과 8범 출소 나흘 만에 또 도둑질
    밥 먹듯이 '슬쩍'…절도 전과 8범 출소 나흘 만에 또 도둑질

    춘천지법, 징역 3년 선고…"버릇 못 버리고 단기간 재범 반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젊을 때부터 절도 범행을 일삼아 8번이나 처벌받고도 출소한 지 불과 나흘 만에 깊은 밤 고속버스에서 현금을...

  • 송고시간 11-05 09:03
    8년전 헤어진 남친 집서 금반지 훔치곤 "허락받았다" 우긴 50대
    8년전 헤어진 남친 집서 금반지 훔치곤 "허락받았다" 우긴 50대

    1심 벌금형→2심 징역형 집유…"죄질 나쁘고 용서 못 받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8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반지와 통장을 훔쳐 현금 600만원을 인출하고도 "허락을 받았다...

  • 송고시간 08-20 10:15
    출소 나흘 만에 고속버스서 '야금야금' 돈 훔친 30대 또 철창행
    출소 나흘 만에 고속버스서 '야금야금' 돈 훔친 30대 또 철창행

    절도 전과만 8범…춘천지법 "엄벌 불가피" 징역 3년 선고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절도죄로 8번이나 처벌받고도 출소한 지 불과 나흘 만에 깊은 밤 고속버스에서 현금을 훔친 30대가 또다시 사회로...

  • 송고시간 07-30 08:03
    반려견 1마리 훔쳤다가 징역 1년 '실형'…"여러 번 동종범행"
    반려견 1마리 훔쳤다가 징역 1년 '실형'…"여러 번 동종범행"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반려견을 훔친 3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년을 선...

  • 송고시간 06-09 11:26
    공원서 지갑 '슬쩍' 절도범 CCTV 센터 직원 눈썰미에 '덜미'
    공원서 지갑 '슬쩍' 절도범 CCTV 센터 직원 눈썰미에 '덜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늦은 밤 공원 의자에 놓여있던 외투 속 지갑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직원에게 들통나 10여 분 만에 붙잡혔다. 9일 강원경찰...

  • 송고시간 05-21 07:37
    여성들 집에서 속옷만 '슬쩍'…변태 절도범 결국 감옥행
    여성들 집에서 속옷만 '슬쩍'…변태 절도범 결국 감옥행

    집행유예 선처받고도 또 범행…춘천지법, 징역 10개월 선고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친 일들로 여러 차례 집행유예 선처를 받고도 또다시 속옷을 훔친 절도범이 결국...

  • 송고시간 05-12 15:30
    절도범·위작 혐의 몰린 성희롱 피해 여경 모두 '무혐의'
    절도범·위작 혐의 몰린 성희롱 피해 여경 모두 '무혐의'

    성희롱 가해 경찰관 12명 무더기 징계…일부는 처벌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동료 경찰관들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겪은 여경이 되레 절도와 공전자기록 등 위작 등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

  • 송고시간 05-06 14:20
    "빨리 캐고 나오자" 산양삼 훔치고는 "그런 적 없다" 오리발
    "빨리 캐고 나오자" 산양삼 훔치고는 "그런 적 없다" 오리발

    춘천지법, 목격 진술 등 토대로 유죄 판단…징역형 집유 선고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산양삼 10뿌리를 훔치고는 끝까지 범행을 부인한 60·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 송고시간 05-01 10:37
    소년 때 손버릇 성인 돼서도 못 고친 20대 결국 실형
    소년 때 손버릇 성인 돼서도 못 고친 20대 결국 실형

    택시서 현금 슬쩍하고 무임승차까지…징역 1년 6개월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소년 시절부터 절도죄로 수사기관과 법원을 드나들었던 20대가 또다시 절도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게 됐다. 춘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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