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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기자
2008년 12월 연합뉴스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스포츠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사회부로 돌아와 경찰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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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05-18 12:00
고용상 성차별 적극 시정…불이행 사업주 최대 1억원 과태료노동위 시정 제도 신설…직장 내 성희롱 조치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앞으로 고용상 성차별과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정부 조치가 강화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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