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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기자
2008년 12월 연합뉴스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스포츠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사회부로 돌아와 경찰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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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06-30 00:27
고물가·경기둔화 우려속 최저임금 5.0% 인상…노사 모두 불만족지난 정부 초반 약속한 '1만원' 새 정부 첫해에도 달성 못해 노동계 10%·경영계 1.86% 주장과 모두 거리 멀어…당분간 진통 예상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가 29일 내년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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