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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인 기자 | 연합뉴스

장보인
boin@yna.co.kr 장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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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03-30 10:22
    퍼거슨·벵거, EPL 명예의 전당 입성…감독 중에선 처음
    퍼거슨·벵거, EPL 명예의 전당 입성…감독 중에선 처음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알렉스 퍼거슨(81)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과 아르센 벵거(73) 전 아스널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 송고시간 05-22 09:44
    퍼거슨 "박지성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메시 수비 맡겼어야"
    퍼거슨 "박지성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메시 수비 맡겼어야"

    지도하고 싶은 선수 묻자 손흥민도 언급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명장' 알렉스 퍼거슨(80)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그의 제자였던 박지성(40)을 '가장 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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