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구 기자 | 연합뉴스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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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04-21 11:15

김연경, 배구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고문'으로 다시 태극마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1년 더 뛰는 김연경(35)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고문)로...
송고시간 03-29 22:13

챔프전서 펄펄 난 김연경 "1차전 중요해 이기려고 했다"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은 14년 만에 챔피언 반지를 기대하며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했다. '해결사'의 진가...
송고시간 03-20 14:36

프로배구 6라운드 남녀 MVP에 한선수·김연경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을 각각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세터 한선수, 공격수 김연경이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배구연맹(...
송고시간 01-08 17:43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제압(종합)
'돌아온 송명근' 12득점…OK금융그룹, 2위 현대캐피탈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8일...
송고시간 01-08 16:28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완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
송고시간 01-04 14:02

OK금융그룹 레오·흥국생명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OK금융그룹의 주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3·등록명 레오)와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35)이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
송고시간 12-08 09:43

김연경, 3경기 더 뛰면 프로배구 FA 자격 처음으로 취득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행을 주도하는 거포 김연경(34·흥국생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앞뒀다. 김연경은 8일 현재 2022...
송고시간 06-30 21:40

대한항공 한선수, 프로배구 최초로 보수 총액 10억원 돌파
연봉+옵션 10억8천만원…여자부 보수 총액 1위는 7억원의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두 시즌 연속 통합우승으로 이끈 주전 세터 한선수(37...
송고시간 06-21 10:56

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
송고시간 01-16 23:43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선수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지구촌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배구 선수에 선정됐다.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발리볼월드닷컴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송고시간 11-23 08:01

김연경, 여자배구 사태에 일침…"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최근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드라마'를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
송고시간 10-22 13:20

'배구여제' 김연경 출국…4년 만에 중국 리그 복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4년 만의 중국리그 복귀를 위해 22일 출국했다. 도쿄올림픽 후 국내에서 2021-2022시즌을 대비해 온 김...
송고시간 08-12 17:54

'배구 여제' 김연경 17년간 뛴 국가대표 은퇴…'아듀 태극마크'(종합)
오한남 배구협회장 "이런 훌륭한 선수 만난 것도 큰 행운"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대표 은퇴전…은퇴식은 선수 생활 끝나고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
송고시간 08-12 17:36

[1보] 배구여제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아듀 태극마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국가대표를 은퇴하기로 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김연경이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오한남 배구협...
송고시간 08-07 09:30

[올림픽] IOC 위원장도 놀란 김연경의 헌신과 리더십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여자 배구 간판스타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의 헌신과 리더십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7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기흥 대한체...
송고시간 08-05 10:24

[올림픽] 런던서 4강 이끈 김형실 감독 "김연경 기량 전성기 못지않아"
"김연경 리더십으로 한국 조직력 살아나…마음 비우고 편안하게 해달라"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의 기량이 전성기 못지않아요. 연경이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
송고시간 08-01 09:40

[올림픽] 김연경, 최초로 올림픽서 4차례 한 경기 30득점 이상
2012 런던 대회서 두 차례·2016 리우와 2020 도쿄서 한 번씩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여자 배구 한일전 승리의 영웅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올림픽 최초로 4번이나 한 ...
송고시간 04-20 14:37

시선 끄는 '배구 여제' 김연경 거취…신생 구단 변수 작용할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내 프로배구에 11년 만에 복귀하자마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여전한 스타성을 뽐낸 김연경(33·흥국생명)의 거취가 여자부 신생 구단 창단과 맞물려...
송고시간 03-20 18:50

'왼손 공격까지' 김연경 29점…흥국생명, PO 1차전 승리(종합)
김연경, 역대 3번째 포스트시즌 개인통산 공격 득점 500개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3세트 안나 라자레바(IBK기업은행)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한 뒤 오른 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