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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형 기자 | 연합뉴스

조준형
jhcho@yna.co.kr 조준형 기자
안녕하세요. 조준형 기자입니다.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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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03-24 16:57
    中 "틱톡에 현지법 위반해가며 정보 달라 요구한 적 없어"
    中 "틱톡에 현지법 위반해가며 정보 달라 요구한 적 없어"

    외교대변인 "미국 정부, 틱톡에 유죄 추정·억지 탄압"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정부는 미국 내 틱톡 사용자의 정보가 중국 정부에 들어간다는 미국발 의혹 제기에 대해 "기업이나 개인에게 ...

  • 송고시간 11-16 16:55
    FBI "틱톡, 美 국가안보에 우려 초래…중국정부 통제 가능성"(종합)
    FBI "틱톡, 美 국가안보에 우려 초래…중국정부 통제 가능성"(종합)

    中외교부 "美 허위정보로 중국기업 탄압 관행화…결연히 반대"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의 인기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 송고시간 08-18 18:10
    中, 틱톡금지 촉구한 美의원에 독설…"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中, 틱톡금지 촉구한 美의원에 독설…"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외교부는 중국 업체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동영상 서비스 '틱톡'(TikTok)과 중국 공산당의 연계를 거론하며 미국내 틱톡 사용금지를 촉구한 미국 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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