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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인
boin@yna.co.kr 장보인 기자
안녕하세요 장보인 기자입니다

#월드컵

가 작성한 키워드 #월드컵 뉴스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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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12-10 06:06
    월드컵서 맹활약한 황희찬, 소속팀서도 다시 빛날까…11일 출국
    월드컵서 맹활약한 황희찬, 소속팀서도 다시 빛날까…11일 출국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한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 비더에...

  • 송고시간 12-10 03:46
    [월드컵] 집념의 크로아티아, 승부차기서 또 웃었다…일등공신 리바코비치
    [월드컵] 집념의 크로아티아, 승부차기서 또 웃었다…일등공신 리바코비치

    16강 이어 8강서도 승부차기 끝 승리…GK 리바코비치 세이브 11회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크로아티아의 끈질긴 뒷심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도 통했다. 크로아티아는 10일(한국...

  • 송고시간 12-10 03:04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서 크로아티아에 져 탈락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서 크로아티아에 져 탈락

    '연장 전문가' 크로아티아, 승부차기 4-2 승리로 4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와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했다. ...

  • 송고시간 12-10 02:48
    [월드컵 전적] 크로아티아 1-1 <승부차기 4-2> 브라질

    ◇ 10일 전적(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크로아티아 1(0-0 0-0 <연장> 0-1 1-0 <승부차기> 4-2)1 브라질 △ 득점 = 네이마르(연전...

  • 송고시간 12-09 23:59
    [월드컵] 손흥민 "1% 가능성 정말 크다고 느껴…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월드컵] 손흥민 "1% 가능성 정말 크다고 느껴…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SNS로 팬들에 감사 인사…"아쉬움 있었지만, 후회는 절대 없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 인...

  • 송고시간 12-09 11:31
    [월드컵] 조직위원장, 이주 노동자 사망에 "죽음은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
    [월드컵] 조직위원장, 이주 노동자 사망에 "죽음은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장이 대회 기간 이주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죽음은 삶의 일부'라는 표현을 사용해 빈축을 샀다. 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 송고시간 12-09 10:15
    [월드컵] 호날두, '대표팀 이탈' 의혹에 "외부 세력에 의해 깨지지 않아"
    [월드컵] 호날두, '대표팀 이탈' 의혹에 "외부 세력에 의해 깨지지 않아"

    포르투갈축구협회 "호날두, 대표팀 떠나겠다고 협박한 적 없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논란을 몰고 다니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자신을 둘러싼 '대표팀 이탈 협박'...

  • 송고시간 12-07 19:38
    [월드컵] 손흥민 "흔들리지 않으려 해…'중꺾마', 선수들에 큰 영향 줬다"
    [월드컵] 손흥민 "흔들리지 않으려 해…'중꺾마', 선수들에 큰 영향 줬다"

    "'우승 후보' 브라질 만난 건 불운…경험 토대로 더 성장할 것" "선수들에게 고마워…나 때문에 희생한 오현규, 가장 중요한 역할 해"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장보인 기자 =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

  • 송고시간 12-07 18:45
    [월드컵] 투혼 펼친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종합)
    [월드컵] 투혼 펼친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종합)

    12년 만의 16강 진출 이룬 벤투호, 도전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12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태극전사들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

  • 송고시간 12-07 18:35
    [월드컵] 투혼 펼친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
    [월드컵] 투혼 펼친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

    12년 만의 16강 진출 이룬 벤투호, 도전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12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태극전사들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

  • 송고시간 12-06 12:02
    [월드컵] '캡틴' 손흥민의 세 번째 질주 마무리…4년 뒤에도 볼 수 있을까
    [월드컵] '캡틴' 손흥민의 세 번째 질주 마무리…4년 뒤에도 볼 수 있을까

    얼굴 보호대 착용하고 조별리그·16강 '전 경기' 풀타임 투혼 세 번째 월드컵서 첫 16강행…브라질에 패해 8강 진출은 다음 기회로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

  • 송고시간 12-06 08:50
    [월드컵] 4년 함께한 벤투 보내는 태극전사 "아쉽지만 감사…응원할 것"
    [월드컵] 4년 함께한 벤투 보내는 태극전사 "아쉽지만 감사…응원할 것"

    손흥민 "한 번도 감독님 축구 의심한 적 없다"…황인범 "덕분에 제가 있었다" (도하=연합뉴스) 최송아 장보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4년 여정을 마무리하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결별을 선...

  • 송고시간 12-06 08:48
    [월드컵] 16강에서 끝마친 여정…후련함과 아쉬움 교차한 벤투호
    [월드컵] 16강에서 끝마친 여정…후련함과 아쉬움 교차한 벤투호

    황인범 "결과 아쉽지만, 후회는 남지 않는다" 새로운 각오 다지기도…조규성 "어디 가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의 1-4 패배를 알리는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9...

  • 송고시간 12-06 08:36
    [월드컵] '원더골' 백승호 "2002 한일 대회로 축구…딱 20년 지나 데뷔"
    [월드컵] '원더골' 백승호 "2002 한일 대회로 축구…딱 20년 지나 데뷔"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된 데뷔전에서 '원더골'을 터뜨린 백승호(25·전북)는 "2002년 월드컵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는데 딱 20년이 지나 데뷔전을 치렀다"며 벅찬...

  • 송고시간 12-06 08:05
    [월드컵] 이강인 "내 모든 게 다 부족…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되겠다"
    [월드컵] 이강인 "내 모든 게 다 부족…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되겠다"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 브라질과 격차를 느낀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은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파울루 벤투(포...

  • 송고시간 12-06 07:59
    [월드컵] 손흥민 "결과 죄송하지만, 최선 다해…이해해주시면 좋겠다"(종합)
    [월드컵] 손흥민 "결과 죄송하지만, 최선 다해…이해해주시면 좋겠다"(종합)

    "선수들·팬들 덕에 잊지 못할 월드컵…날 필요로 할 때까지 한몸 바칠 것" 떠나는 벤투 감독에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앞날 진심으로 응원" (서울·도하=연합뉴스) 김동찬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 국가...

  • 송고시간 12-06 07:47
    [월드컵] 조규성 "브라질이 너무 강했지만…선수들 끝까지 뛰었다"(종합)
    [월드컵] 조규성 "브라질이 너무 강했지만…선수들 끝까지 뛰었다"(종합)

    "불편한 보호대 차고 뛴 흥민이 형은 최고의 주장" "유럽, 남미 선수들과 또 싸워보고파…공중볼 경쟁력 보여" (도하=연합뉴스) 최송아 장보인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최전방을 책임진 조규성(전...

  • 송고시간 12-06 07:14
    [월드컵] 울컥한 황인범 "벤투 감독님은 정말 감사한 분…날 믿어주셨어"
    [월드컵] 울컥한 황인범 "벤투 감독님은 정말 감사한 분…날 믿어주셨어"

    "4년간 노력, 브라질전 패배로 평가받고 싶지 않아"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을 마친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과 함께한 4년을 떠올리자...

  • 송고시간 12-06 06:52
    [월드컵] 8년 기다린 무대 끝낸 김진수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월드컵] 8년 기다린 무대 끝낸 김진수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지친 체력 아쉬워해…"머리는 생각을 하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 (도하=연합뉴수) 장보인 기자 = 8년 만에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마무리한 벤투호의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몸...

  • 송고시간 12-06 06:15
    [월드컵] '백승호 추격골' 벤투호, 브라질에 완패…원정 첫 8강행 무산(종합)
    [월드컵] '백승호 추격골' 벤투호, 브라질에 완패…원정 첫 8강행 무산(종합)

    브라질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전반에만 4골 허용…데뷔전 백승호 추격골 12년 만에 16강 진출했으나 브라질의 벽 앞에 무릎…대회 마무리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안홍석 최송아 장보인 기자...

  • 송고시간 12-06 05:56
    [2보]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원정 월드컵 첫 8강도 무산
    [2보]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원정 월드컵 첫 8강도 무산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안홍석 최송아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의 한 수 위 개인 기량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아쉽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 꿈을 접었다. 파...

  • 송고시간 12-06 05:54
    [월드컵 전적] 한국 1-4 브라질

    ◇ 6일 전적(974 스타디움) ▲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 1(0-4 1-0)4 브라질 △ 득점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전7분) 네이마르(전13분·PK) 히샤를리송(전29...

  • 송고시간 12-06 03:24
    [월드컵] "16강전 보려고 비행기 표도 바꿨어요"…팬들의 열정도 뜨겁다
    [월드컵] "16강전 보려고 비행기 표도 바꿨어요"…팬들의 열정도 뜨겁다

    한국 축구 대표팀, 도하 974 스타디움서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전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포르투갈전이 끝나자마자 비행기 표 예약도 바꾸고 숙소도 연장했어요." 6일(이하 한국시간)...

  • 송고시간 12-05 06:40
    [월드컵] 창끝 다듬은 벤투호, '세계 1위' 브라질 측면 뚫어라
    [월드컵] 창끝 다듬은 벤투호, '세계 1위' 브라질 측면 뚫어라

    우승 후보 브라질, 왼쪽 풀백 텔리스·산드루 부상 이탈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벤투호는 '세계 랭킹 1위'라는 가장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

  • 송고시간 12-05 03:29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종합)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종합)

    'A매치 52골' 지루, 앙리 넘어 프랑스 최다 득점자로 음바페, 2골 1도움으로 3골에 모두 관여…총 5골로 대회 득점 단독 1위 폴란드 레반도프스키, 후반 막바지 만회골 넣었지만…패배로 대회 마무리 ...

  • 송고시간 12-05 03:20
    [월드컵] 질주하는 음바페, 펠레도 넘었다…만 24세 이전 본선 최다골
    [월드컵] 질주하는 음바페, 펠레도 넘었다…만 24세 이전 본선 최다골

    '23세 349일' 음바페, 5골로 카타르 월드컵 득점 단독 1위 벤제마 없는 프랑스, 음바페 활약에 순항…지루도 '프랑스 A매치 최다골' 활약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디펜딩 챔피언' 프랑...

  • 송고시간 12-05 02:02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
    [월드컵] '지루 최다 골' 프랑스, 폴란드 3-1 제압하고 8강 진출

    'A매치 52골' 지루, 앙리 넘어 프랑스 최다 득점자로 음바페, 2골 1도움으로 3골에 모두 관여…총 5골로 대회 득점 단독 1위 폴란드 레반도프스키, 후반 막바지 만회골 넣었지만…패배로 대회 마무리 ...

  • 송고시간 12-04 21:07
    [월드컵] 16강서도 이변 생길까…벵거 "객관적 전력 중요치 않아"
    [월드컵] 16강서도 이변 생길까…벵거 "객관적 전력 중요치 않아"

    "측면 자원 강한 팀들 유리…골키퍼 역할도 중요해져" (알라이얀=연합뉴스) 유지호 장보인 기자 = 세계적 '명장'으로 꼽힌 아르센 벵거(프랑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 송고시간 12-04 16:37
    [월드컵] 황희찬은 왜 브라톱을 입나요?…'비밀은 옷 속에!'
    [월드컵] 황희찬은 왜 브라톱을 입나요?…'비밀은 옷 속에!'

    브라톱은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 수집하는 EPTS 웨어러블 장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 중 모두 사용 …K리그에서도 활용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시원하게 유니폼 상의를 벗어 던진 황희찬...

  • 송고시간 12-04 04:45
    [월드컵] 한국-브라질 16강전 주심에 우루과이전 휘슬 분 튀르팽 심판
    [월드컵] 한국-브라질 16강전 주심에 우루과이전 휘슬 분 튀르팽 심판

    우루과이전에선 조규성·벤투 감독에 옐로카드…부심·VAR 심판도 동일 (도하=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던 클레망 튀르팽(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