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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기자 | 연합뉴스

김동찬
emailid@yna.co.kr 김동찬 기자
안녕하세요. 김동찬 기자입니다.

#고진영

가 작성한 키워드 #고진영 뉴스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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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간 11-09 05:07
    코다, 고진영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0.004점 차이
    코다, 고진영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0.004점 차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넬리 코다(미국)가 고진영(26)을 제치고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코다는 8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

  • 송고시간 11-01 10:29
    니콘이미징코리아,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과 모델 재계약
    니콘이미징코리아,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과 모델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고진...

  • 송고시간 10-26 06:11
    고진영,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고진영,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다시 등극했다. 고진영은 25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가 ...

  • 송고시간 10-24 18:32
    5개 대회서 3승 세계 1위 고진영 "그래도 주니어 때처럼 훈련"
    5개 대회서 3승 세계 1위 고진영 "그래도 주니어 때처럼 훈련"

    올해 초에는 조모상 겪으며 '골프 사춘기'…"연장 상대 임희정에게는 미안" "한국 선수 200승 기록의 주인공이 돼 더없이 큰 영광"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최근 출전한 ...

  • 송고시간 10-24 17:05
    고진영, LPGA 올해의 선수 부문도 1위로…개인상 석권 보인다
    고진영, LPGA 올해의 선수 부문도 1위로…개인상 석권 보인다

    세계 랭킹 1위 탈환 이어 LPGA 투어 시즌 개인 부문도 코다와 각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

  • 송고시간 10-24 16:27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종합)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종합)

    3R까지 4타 차 뒤집고 임희정과 연장 승부 승리, 4개월 만에 세계 1위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통산 200승 쾌거를 ...

  • 송고시간 10-24 16:11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통산 200승 쾌거를 이뤄냈다. 고진영은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

  • 송고시간 10-22 14:45
    2라운드만 8언더파 고진영 "버디 2개만 어제로 옮기면…"
    2라운드만 8언더파 고진영 "버디 2개만 어제로 옮기면…"

    전날 71타로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기록 중단 아쉬움 (부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늘 나온 버디 2개만 어제로 옮기면 16라운드 연속인데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

  • 송고시간 10-21 16:26
    3개월 만에 70대 타수 친 고진영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
    3개월 만에 70대 타수 친 고진영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

    14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행진 중단…LPGA 투어 타이기록 (부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행진을 중단한 고진영(26)이 "아쉽지만 다음에 또 경기력이 올라오면 14라...

  • 송고시간 10-20 15:27
    고진영 "200승·세계 1위 하면 좋지만…골프가 마음대로 되나요"
    고진영 "200승·세계 1위 하면 좋지만…골프가 마음대로 되나요"

    21일 부산서 개막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부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가 마음대로 되면 전 이미 은퇴해서 제2의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있겠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

  • 송고시간 10-20 08:29
    박인비·고진영·박민지, LPGA 투어 BMW챔피언십 1R 동반 라운드
    박인비·고진영·박민지, LPGA 투어 BMW챔피언십 1R 동반 라운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3)와 고진영(26), 박민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를 함께 치른다. ...

  • 송고시간 10-14 09:36
    21일 부산 개막 LPGA 투어 대회에 고진영·장하나 등 출전
    21일 부산 개막 LPGA 투어 대회에 고진영·장하나 등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고진영(26), 장하나(29) 등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

  • 송고시간 10-12 06:40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보인다…코다에 0.29점 차 추격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보인다…코다에 0.29점 차 추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앞세워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고진영은 11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위로 변함이 없었지만 1위...

  • 송고시간 10-11 10:05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종합)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종합)

    현지 날짜 기준으로는 2009년 양용은-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쾌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했다. 여자 골...

  • 송고시간 10-11 09:31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
    고진영·임성재, 미국 남녀골프 동반 우승…같은 날은 사상 최초

    현지 날짜 기준으로는 2009년 양용은-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쾌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했다. 여자 골...

  • 송고시간 10-10 09:47
    LPGA 투어 통산 10승 도전 고진영 "좋은 기분으로 귀국하겠다"
    LPGA 투어 통산 10승 도전 고진영 "좋은 기분으로 귀국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우승컵과 함께 귀국길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고진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서 열린 미...

  • 송고시간 10-10 07:36
    고진영, 파운더스컵 3R 4타 차 선두…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고진영, 파운더스컵 3R 4타 차 선두…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유소연 4타 차 공동 2위, 코다·톰프슨 등 공동 6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

  • 송고시간 10-04 09:41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부티에 우승(종합)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부티에 우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까지 ...

  • 송고시간 10-04 06:35
    1타 차 2위 고진영 "운 조금 더 따랐으면…쇼핑하며 기분 전환"
    1타 차 2위 고진영 "운 조금 더 따랐으면…쇼핑하며 기분 전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6)이 "운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 송고시간 10-04 05:01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부티에 우승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부티에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까지 ...

  • 송고시간 09-20 09:59
    올림픽 후 첫 대회 바로 우승 고진영 "한국서 연습한 효과 봤다"
    올림픽 후 첫 대회 바로 우승 고진영 "한국서 연습한 효과 봤다"

    국내 머물면서 퍼터 교체, 예전 스윙 코치와 함께 훈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도쿄올림픽 이후 출전한 첫 대회 우승으로 세계 1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

  • 송고시간 09-20 07:36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이정은 준우승(종합)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이정은 준우승(종합)

    이 대회서 12년 만에 한국 선수 챔피언, 박성현은 공동 15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우승...

  • 송고시간 09-20 07:04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통산 9승째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통산 9승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

  • 송고시간 09-17 11:06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4위…박성현 10위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4위…박성현 10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

  • 송고시간 08-07 12:40
    [올림픽] 첫 올림픽 경험 고진영 "노메달 아쉽지만 파리에선 꼭 메달"
    [올림픽] 첫 올림픽 경험 고진영 "노메달 아쉽지만 파리에선 꼭 메달"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으며 3년 뒤 파리올림픽을 기약했다. 고진영은 ...

  • 송고시간 08-06 14:59
    [올림픽] 고진영·김효주 "악천후면 불리한 것 없어…끝까지 최선"
    [올림픽] 고진영·김효주 "악천후면 불리한 것 없어…끝까지 최선"

    7일 최종라운드 대반격 다짐 "죄송한 마음 들지만 아직 18홀 남았다" (사이타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날씨가 안 좋으면 우리에게 불리한 것은 없죠. 변수가 더 많아지는 거니까요." 2...

  • 송고시간 08-06 14:25
    -올림픽- 女골프 2연패 빨간불…김세영·고진영, 3R 8타차 공동 10위
    -올림픽- 女골프 2연패 빨간불…김세영·고진영, 3R 8타차 공동 10위

    세계 1위 코다, 15언더파 단독 1위…김효주 18위·박인비 25위 최종 라운드는 태풍 예보로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사이타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어벤져스'로 불린 한국 여자 골프...

  • 송고시간 08-05 16:31
    [올림픽] 고진영 "넬리에겐 지고 싶지 않아…6타 차도 해볼 만"
    [올림픽] 고진영 "넬리에겐 지고 싶지 않아…6타 차도 해볼 만"

    "메달 못 따면 에너지만 소모하는 셈,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 (사이타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넬리에게만큼은 지고 싶지 않고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1위인 넬리 코다(...

  • 송고시간 08-05 16:00
    -올림픽- 고진영, 2R 6타차 6위…한국 여자골프 2연패 '가물가물'
    -올림픽- 고진영, 2R 6타차 6위…한국 여자골프 2연패 '가물가물'

    세계 1위 코다, 2위에 4타 앞선 단독 1위 (사이타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고진영(26)이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

  • 송고시간 07-22 10:51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 파마리서치와 후원 계약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 파마리서치와 후원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26)이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강기석)와 보조 후원 계약을 했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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