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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방역에 따른 자영업자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안전 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 방역기준을 따르느라 영업을 제대로 못 한 분들을 위해 적절한 지원을 제...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다음 달 초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접종 준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것은 정세균 총리의 입을 통해서다. 정 총리는 방송 출연에서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와 계약한 1천...

(서울=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임명장을 받은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은 곧바로 취임식과 현판제막식을 갖고 공수처 출범을 세상에 알렸다. 멀게는 고위공직자 부패행위를 수사한다는 참여연대의 공수처 개념이 등장한 1996년부터...

(서울=연합뉴스)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했던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 대책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됐다. 택배 노사와 정부는 21일 오전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로써 설 연휴를 앞두고 '배송 대란'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택배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모면할 수 있게...

(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시각으로 21일 취임했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인 그는 취임 일성으로 통합과 희망을 역설했다. 트럼프 시대가 남긴 분열과 갈등의 상처를 치유하고 코로나19, 정치적 극단주의, 백인우월주의, 테러리즘 등 지구촌을 위협하는 모든 공...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단행한 3개 부처 개각으로 여성장관 비율이 크게 하락했다. 여성인 강경화 외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으로 남성 후보자가 지명된 결과다. 전체 부처 장관 18명 중 여성장관 숫자가 5명에서 3명으로 급감한 것이다. 비율로 셈하면...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대북 정책 전면 재검토가 예고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장관 교체를 전격 결정하고 후임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안보 정책과 북미협상에 가장 깊이 ...

(서울=연합뉴스) 검찰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9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1년 2개월간의 활동 기간에 사건 관련 책임자 20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수사 외압, 유가족 사찰, 항적 조작 등의 의혹은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특수단은 지난해 2월 김석균 전 해양경찰...

(서울=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최장 40년짜리 초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도입 방침을 밝혔다. 모기지는 구매할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아 집을 산 뒤 정해진 기간에 대출금을 상환하면 완전히 소유권을 넘겨받는 제도로 미국 등 다수의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주택 구매 ...

(서울=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결국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18일 경영권 승계를 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이 병행된 신년 회견에서다. 사면론은 국민통합을 명분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화두 제기로 신년 정국의 의제로...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간 대화를 거듭 제의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은 합의 사항임을 상기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주일 전 신년사 발표 때 언제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 방식으로도 대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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