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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사업 재개 못해

2016년 초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중단된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사업은 2017년에도 재개되지 못했다.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사업은 2007년부터 81억원을 들여 진행된 사업이다. 제사 공간인 경령전을 비롯해 50동의 건물터가 확인되고 금속활자와 원통형 청자를 포함해 1만3천500여 점의 유물이 발견되는 등 전체의 56.7%에 해당하는 1만8천700㎡가 발굴됐다.

공동발굴 사업이 중단되면서 북한에서 단독으로 발굴사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계속되고 있는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