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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지자체, '남북교류협력협의체' 구성

통일부는 향후 남북관계복원에서 지자체와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방자치단체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9월 구성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17개 광역지자체의 남북교류 관련 담당 실국장이협의체에 참여했으며 9월 22일 제1차 정례회의가 열렸다.

협의회를 통해 지자체 긴 사업 아이템 등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통일부의 구상이었다. 지자체가 정부의 정책 기조와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남북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7월 국무회의에서 “정부 간 대화가 막힌 상황에서는, 또 이런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민간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통일부에 지자체를 지원할 방법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통일부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