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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 만에 국내 무대 오른 손열음…앙코르 8번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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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 만에 국내 무대 오른 손열음
앙코르 8번 '깜짝 선물'

강동아트센터 리사이틀…"제가 뭐 연주할까요?" 돌발 질문도

피아니스트 손열음(35)이 약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섰다. 지난해 '슈만' 앨범을 내고 전국 투어를 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서울과 김해 등 2곳에서만 공연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 지난 18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오랜만의 대면 공연에 들뜬 듯한 손열음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 1악장 연주 전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어릴 적 자주 연주한 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