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고안내
KTX, AREX에서 출판물, 인터넷까지 온라인부터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기획된 연합뉴스의
광고 프로그램은 귀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드립니다
KTX 열차
광고문의
연합뉴스 마케팅본부
전화(Phone) : 02)398-3333
팩스(Fax) : 02)398-3616
주소 : 03143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 6층
시속 300KM의 반나절 생활권이 가져온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여 21세기 유비쿼터스 마케팅을 실현하는 KTX
뉴스 중심의 웰빙 콘텐츠
4G망을 통한
실시간 뉴스속보눈으로 즐기는
유익한 다큐멘터리와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건강한 삶을 위한
웰빙 그리고 문화정보
프로그램
01
광고효과
전국 39개 주요도시 정차(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대규모 승객 : 1일 평균 약16만명 이용
02
광고종류
영상광고
영상광고

- 규격 : 20초
- 편성 : 프로그램 전·후
- 광고소재는 DIGI-BETA·ANA-BETA TAPE 방식으로
방영 1주일 전까지 전달 - 사전 제작 광고물이 없을 경우 연합이동방송에서 제작 가능
자막광고

- 규격 : A형 - 8초(세로 11Cm)
- 편성 : A형 - 다음 프로그램 예고
액자광고
액자 A형 | 액자 B형 | 포스터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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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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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550 X 500 mm | 900 X 500 mm | 350 X 630 mm |
위치 | 객실 내부 | 연결통로 | 열차 출입구 |
수량 | 18개 | 1개 | 9개 |
제안서 다운로드
LED
출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