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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CI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라는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면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뉴스통신사를 지향하는 연합뉴스의 비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심볼마크는 신속·정확·공정한 언론사로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연합뉴스의 지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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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조합

연합뉴스의 Blue Color는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 본질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글로벌한 뉴스로서 생동감을 전하는 연합뉴스의 젊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의 Dark Blue Color는 공정한 뉴스를 제공하는 공적인 사명감을
통해, 맏을 수 있는 신뢰감을 전달하는 연합뉴스의 사명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