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돌봄·비대면상담 활성화" 코로나19 다문화정책 제안 봇물

코로나 시대 다문화가정 지원정책과 개선안
일시 : 2020년 9월 16일(수) 14 ~ 17시
장소 : 연합뉴스 사옥 17층 연우홀
주제 : 코로나 시대 다문화가정 지원정책과 개선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상담, 직업교육, 각종 자조모임 등이 대폭 축소돼 이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에 우려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대면 접촉은 줄고 온라인 접속은 늘어나는 시대 추세에 맞춰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도 획기적인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14:00~14:20 |
개회사 |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
축사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이재준 고양시장 이자스민 정의당 이주민인권특위 위원장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 스롱피아비 프로당구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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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14:30 |
행사 |
장학금 전달식(장학생 대표 1인 참석) |
14:30~14:40 |
장내정리 및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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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15:20 |
주제발표 |
▲ 주제발표자 - 이재준 고양시장 - 박경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 |
15:20~15:30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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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20 |
패널 토론 |
▲ 사회(좌장) 오윤자 경희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토론자 - 윤상석 공존플랜 소장 - 김대선 원다문화센터 원장 - 홍안나 전 역삼글로벌센터장 -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
16:20~17:00 |
정리 |
발표내용 정리 및 토론 |
※ 본 행사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관객없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송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